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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라 쏟고 리필해달라” 맘스터치 포스기 던진 여성, 현장 직원 등판

by 키미의블로그 2026. 4. 21.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보배드림'을 시작으로 빠르게 확산 중인 이른바 ‘맘스터치 진상녀’ 영상이 전 국민의 공분을 사고 있습니다. 마스크를 쓴 여성 고객이 매장 카운터의 포스기를 집어 엎고, 여성 직원의 얼굴을 수차례 가격하는 충격적인 장면이 담겼기 때문입니다.

 

 

 

논란이 거세지자 당시 현장에 근무했던 남성 직원 A씨가 SNS를 통해 사건의 구체적인 전말을 공개하며 사태는 새로운 국면을 맞았습니다.

 

 

 

고의로 음료 쏟고 “리필해달라” 황당 요구

공개된 입장문에 따르면 사건의 발단은 단순한 서비스 불만이 아닌 ‘계획된 도발’에 가까웠습니다. 해당 여성은 매장 방문 당시부터 직원들에게 반말을 사용하며 고압적인 태도를 보였던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세트 메뉴를 주문해 음료를 먼저 받은 이 여성은 자리에 앉자마자 손가락으로 컵을 툭 쳐서 바닥에 음료를 쏟았습니다. 이후 카운터로 돌아와 당당하게 리필을 요구했으나, 매장 측이 규정에 따라 이를 거절하자 곧바로 폭력을 행사하기 시작했습니다.

 

 

“해당 여성은 음료컵을 고의로 쳐서 쏟은 뒤 리필을 요구했다” - 목격자 증언


뒤쫓아가며 폭행… 포스기 파손까지

폭행의 수위는 예상보다 심각했습니다. 영상 속 여성은 매장 계산 장비인 포스기를 힘껏 밀어 엎어버린 뒤, 당황해 뒷걸음질 치는 여성 직원을 쫓아가 얼굴을 직접 가격했습니다.

특히 폭행 직후 자신의 마스크를 다시 고쳐 쓰며 얼굴 노출을 피하려는 모습까지 포착되어 "죄책감조차 없는 계획적 행동"이라는 비판이 쏟아지고 있습니다. 현장에 있던 목격자들은 "일방적인 폭력이었으며, 직접 목격하니 온몸이 떨릴 정도였다"고 당시 상황을 전했습니다.

 

 

현장 직원이 밝힌 ‘2025년 10월’의 진실

 

이 사건은 최근 영상이 올라오며 화제가 됐지만, 실제 발생 시점은 2025년 10월인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당시 주방에서 근무하던 남성 직원 A씨는 여성이 도망가지 못하도록 문을 잠그려던 찰나 동료가 폭행을 당했다며 자책 섞인 심경을 전했습니다.

놀라운 사실은 입장문을 올린 A씨의 현재 신분입니다. 그는 사건 발생 한 달 뒤인 2025년 11월, 해당 매장을 정식으로 양수양도 받아 현재는 직접 점주로 운영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당시 제지하지 못한 것이 후회된다… 현재는 제가 매장을 인수해 운영 중입니다”

 

 

폭행부터 업무방해까지… 무거운 법적 책임

현재 가해 여성은 현장에서 체포된 후 형사 재판을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법조계에 따르면 이번 행위는 형법상 폭행죄(2년 이하 징역)와 재물손괴죄(3년 이하 징역), 그리고 업무방해죄(5년 이하 징역)가 동시에 적용될 수 있는 중사안입니다.

수백만 원에 달하는 고가 장비인 포스기를 파손한 점과 영업을 방해한 점, 그리고 피해 직원이 입은 정신적 트라우마에 대한 민사상 손해배상 책임도 피하기 어려울 전망입니다.

 

 

포스기 파손과 직진 가격, 가중 처벌 피하기 어려운 상황

현재 공개된 자료만으로는 재판의 최종 선고 결과나 가해자의 구체적인 신원 등은 추가 단정이 어렵습니다. 다만, 서비스업 종사자를 향한 도를 넘은 ‘갑질’에 대해 일벌백계가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그 어느 때보다 높습니다.

 

 


한 줄 결론: 맘스터치 난동 사건은 고의적인 음료 투척과 폭행이 결합된 명백한 범죄 행위로 밝혀졌습니다. 소비자 관점: 점주로 거듭난 당시 직원에 대한 응원과 함께, 서비스직 보호를 위한 강력한 법적 장치가 시급해 보입니다. 다음 관전 포인트: 현재 진행 중인 형사 재판에서 가해자에게 어느 정도 수위의 실형이나 벌금형이 내려질지가 핵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