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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색 아니었어?” 용혜인 흰머리 정체, 장관 후보 프로필 보니

by 키미의블로그 2026. 9. 3.

 

성평등가족부 장관 후보자로 깜짝 지명된 용혜인 의원. 정치권에 관심이 없던 분들도 요즘 뉴스에서 자주 보이는 얼굴이라 “도대체 누구지?” 궁금하셨을 것 같아요.

특히 1990년생이라는 젊은 나이와 눈에 띄는 흰머리 때문에 프로필부터 고향, 가족, 학력까지 검색량이 빠르게 늘고 있습니다.

 

 

36세 재선 의원, 용혜인은 누구?

용혜인 후보자는 1990년생으로 경기 부천 출생입니다. 경안고등학교를 거쳐 경희대학교 정치외교학과에서 공부했고, 2014년 세월호 참사 당시 ‘가만히 있으라’ 침묵행진을 제안하며 이름을 알렸죠.

이후 기본소득당 창당을 주도했고 2020년 제21대 국회에 비례대표로 입성했습니다. 2024년 제22대 총선에서도 비례대표로 당선되며 재선 의원이 됐어요.

현재는 기본소득당을 대표하는 정치인 가운데 한 명으로 꼽힙니다.

 

용혜인 흰머리, 염색 아니었다

용혜인 의원을 검색하면 ‘흰머리’가 함께 뜨는 것도 눈길을 끕니다.

앞머리 한쪽에 흰머리가 몰려 있어 브릿지 염색 아니냐는 이야기도 있었는데요. 용 후보자는 과거 라디오에서 직접 “염색한 것이 아니다”라고 밝힌 적이 있습니다.

유전적인 요인이 있고 실제 새치가 많이 난다고 설명했어요. 그래서 지금 보이는 흰머리도 스타일링을 위해 일부러 만든 것은 아니라는 겁니다.

 

 

 

남편과 아들, 가족도 관심

용혜인 후보자는 남편 박기홍 씨와 결혼해 아들 한 명을 두고 있습니다. 본인 역시 이번 지명 이후 스스로를 ‘30대 워킹맘’이라고 표현하며 돌봄과 가족 정책에 대한 책임감을 언급하기도 했죠.

이번 인선에서 주목되는 건 나이뿐만이 아닙니다. 국회 여성가족위원회 활동을 비롯해 디지털 성범죄 대응, 여성폭력 피해자 보호, 일·가정 양립 관련 의제를 다뤄온 경력이 지명 배경으로 꼽혔습니다.

다만 현재는 어디까지나 ‘성평등가족부 장관 후보자’입니다. 국회 인사청문회 등 검증 절차가 남아 있어 최종 임명 여부는 지켜봐야 합니다.

1990년생 재선 의원에서 장관 후보자까지. 여러분은 이번 용혜인 후보자 발탁, 어떻게 보시나요? 댓글로 의견 남겨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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